출처 : 방송통신대학교 마이너 갤러리 (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nou&no=14827)

컴과 2019년 기준 1학기 수강신청과목

추천 유형 1

• 전공 - C프로그래밍
• 전공 - Visual C++ 프로그래밍
• 전공 - 디지털논리회로
• 전공 - 인터넷과 정보사회
• 전공 - 컴퓨터의 이해
• 교양 - 생명과환경

이유: 점수받기 쉬움

추천 유형 2

• 전공 - 이산수학 : 수학은 기초. 선형대수 선행과목이기도 함.
• 전공 - 컴퓨터보안 : 대학교 이상에서밖에 못듣는 과목 중 하나 보안관련 직장잡을 거라면 필수
• 전공 - 정보통신망: 네트워크 프로토콜구조와 tcp/ip, 네트워크보안 암호화기법에 대한 내용. 네트워크관련 직장잡을 거라면 필수
• 전공 - 컴퓨터그래픽스: Opengl을 이용하여 객체를 렌더링/수학적 공식 대입

비추천

• 전공 - 유비쿼터스컴퓨팅개론
• 전공 - 컴퓨터 과학개론
• 교양 - 세상읽기와논술
• 교양 - 생활과건강
• 일반선택 - 사진의이해
• 일반선택 - 데이터정보처리입문

이유:

• 공돌이 실무와 무관한 내용이 대부분
• 학점 받기 힘듬

애매한 유형

• 전공 - 알고리즘
• 전공 - 데이터베이스
• 전공 - HTML 웹프로그래밍

이유

•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진정한 전공과목이기도 함. (컴과 학부생이 모르면 ㅂㅅ됨)

컴과 2019 기준 2학기 수강신청과목

추천 (추천 이유는 개별 과목 설명에 따로 하나씩 작성함)

• 전공 - 선형대수 : 수학과목이지만 출제유형이 있어서 학점 따기 어렵지 않음
• 전공 - 데이터베이스설계및구현 : 학점 따기 쉬움.
• 전공 - 자료구조: 컴퓨터과학과의 진정한 전공과목. 컴과학부생이 모르면 ㅂㅅ됨
• 전공 - 컴퓨터구조: 컴퓨터과학과의 진정한 전공과목2. 이하동문.
• 전공 - 프로그래밍 언어론: 괜찮음.
• 전공 - 컴파일러구성: 컴파일러 구조와 로직에 대한 내용.
• 전공 - UNIX시스템: 아직까진 대세(?)인 APM(Apache PHP Mysql)을 리눅스로 세팅하기 위한 내용. 리눅스 활용.
• 전공 - 시뮬레이션: 김짱현 센세이 과목은 좋음 (학점 개꿀과목이 많음-Visual Cpp, 컴퓨터의 이해 등)
• 교양은 추천할만한 내용이 없음 (정보 부족) 각자 알아서

비추천 유형 1

• 전공 - 멀티미디어시스템
• 교양 - 언어의이해
• 교양 - 철학의이해
• 교양 - 수학의이해 - 2019년까지만 개설됨.(내년부터 좀 더 쉬운 과목으로 대체될 예정)
• 교양 - 생활속의경제
• 교양 - 성 사랑 사회
• 일반선택 - 경영전략론
• 일반선택 - 빅데이터의이해
• 일반선택 - 대중영화의이해

이유:

• 전공과 관련해 건질 내용이 없음
• "~의 이해 제목달리면 믿고 거르는 과목들이다." 3번 복창할 것(여기에 원격대학제외 알지?)
• 굳이 먼저 들을 필요없는 과목들임.(점수 부족할때 들으면 된다.)

비추천 유형 2

• 전공 - HTML5

이유

• 난이도가 높음. 최근엔 난이도 내려갔다는데 글쎄?

댓글

• 생명과 환경은  개꿀임 기출문제 내던거에서 돌리고 돌리고 또돌리고 몇년째 그러고 있음
• 근데 생명과환경은 과제가 에러 아님
• 자바도 개쉬운데 왜 안넣음?
• html 실무에서 잘 안쓰는거 위주로 나옴
• html5 강의내용 보고왔는데 진짜 그지같이 낼수밖에 없는 커리큘럼이구나...
• html 정작 문제풀어보면 딱히 어렵진 않음. 제이쿼리말곤 딱히 레거시라할만한것도없음
• 모던 프론트개발을 해서 컴포넌트 위주의 구성이라도, 전체적인 시멘틱 레이아웃을잡는데 html에 대한 이해도는 필요하며, sass cssinjs나 기타 디자인 프로시저를 쓰더라도 기본 css의 이해는 필요하고, 요즘 3대 프레임워크가 다해준다고해봐야 기본 js와 dom지식이 없으면 걍 자바몰라도 스프링배우면죄는거아니냐고 하는거랑 똑같음
• 다만 문제는 암기위주도 꽤 있긴해서 배움과 별개로 시험은 좀 X 같은점이 많긴함. 웹개발에 관심없고 언어의 프로그래밍 베이스로만 벼락치기하려는사람은 비추천
• 1학기 과목 중 소프트웨어공학 강추. 요구공학, 형상관리, 테스트 등 학습하다보면 코딩만이 개발의 전부가 아니란걸 깨닫게 됨. 요구분석과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려 사항을 확실하게 알 수 있고, 기능점수 등의 방법론 배우면 코딩을 하기 전 효과적인 방법을 고찰해볼 수 있게 됨. 시험 점수는 그냥저냥인데(난 수강신청한 것 중에 가장 낮음) 배운것 후회 안함.
• 그리고 디지털논리회로도 강추. 시험 자체는 김형근 교수님이 유형을 정해서 내서 점수 따기에도 괜찮은 면도 있지만, 시험 위주로 공부하기에 앞서 진지하게 공부하면 하드웨어 구조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됨. 부울대수, 카르노맵, 플립플롭만 완전히 이해하고 응용해도 차후 아키텍쳐 관련 과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고 가산,감산기 등 회로에 대한 이해는 마이크로전자계산기 등 소자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해줌. 코딩만 집중할 사람은 그닥이지만 하드웨어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필수.
• 학기초에 쫄았는데 막상해보니 꿀잼이더라
• 교양은 전공에 도움되는거 기대하지 않으니 학점 따는 난이도로만 보는게 더 나을듯 그런 기준으로 거르면 들을거 없어2019.06.28 09:11:51삭제
• 소프트웨어공학도 쉬운듯